천국의 문이라는 명칭을 가진 곳으로 힌두교 사원단지 이며 활화산인 아궁산전망으로 유명해요 인스타 사진 명소로 유명한 곳이며 대기줄이 긴 편이에요 아침6시부터 가능한데, 새벽5시에는 도착해야 순서가 앞쪽이니,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일찍가는게 좋겠지요? 5시30분도착이면 1~2시간대기, 오전8시도착은 4~5시간 대기라고하니 시간조절을 잘해야해요. 차리리

발리 전통양식과 중국의 양식이 섞여 아름다운 수상공원이다. 연못과 조경이 예쁘게 잘 가꾸어져 있어요. 포토존에서 잉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굳이 잉어밥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많이 나눠주고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잘꾸며진 정원이 아름다운 멋진 곳이지만, 그리 인상깊지 않아 꼭 다녀올 필요는 없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어요~ 사진찍으면 인생샷이 나오지만 날씨가 많이 더우니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30분정도면 다 둘러 볼 수 있을 크지 않은 장소입니다.^^

서양식 정원 같은 느낌의 물의 궁전으로 계단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다.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곳이에요 입장료가 다소 높은 느낌이나 한번쯤 가 볼만한 풍경을 가지고 있어요. 꽤 넓어서 1시간 정도는 둘러봐야 하는데 그늘이 없어서 모자나 양산은 필수로 챙겨야 해요 계단이 힘들지만, 끝까지 올라가면 멋있는 뷰와 인생 샷을 건질 수 있어요. 힘들더라도 한번 올라가 보세요

발리느낌이 물씬나는 자연친화적인 식당. 푸릇푸릇 아름다운 경치에 식사가 즐거워요 하지만, 모기와 파리도 함께있으니 벌레기피제가 있으면 좋을듯해요 폭립, 나시고랭등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맛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현금만 달라고 하고, 다른음식점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있어요

햇살을 맞으며 내려오는 폭포의 물줄기가 동굴 입구를 따라 흐르는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숲 속에 위치 해 있으며 가파른 계단이 있어요 옷이 다 젖지만 햇볕에 금방 마르기도 해요.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들게 하는 추풍폭포에요 빛이 좋을 때 방문하면 인생샷을 건지는 장소에요 어떤이는 방문하는 시간 대비 실망이라고 의견을 주는 이도 있어요.

계단식 논과 푸르른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정글 스윙과 집라인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명소에요 규모가 꽤 큰 편이고 트레킹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카페들이 있어 풍경을 바라보면서 잠깐의 힐링도 느끼며 인생샷을 찍을 수 있어요. 스윙과 집라인을 즐길 시 별도 이용 요금이 있으며 카페마다 조금씩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