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첫째 날】

• 오호리 공원 (30분)
  후쿠오카성의 외곽 방어를 위해 만든 인공 해자에서 유래된 도심 속 수변공원. 일본 여름 불꽃놀이 명소이자 시민들의 쉼터.
• 중식 (10분)
  우동, 오므라이스, 정식 중 선택 / 예산: 1,500~2,500엔
• 유후인 (100분)
  유후산 자락 아래 펼쳐진 분지형 온천마을. 긴린코 호수 주변 산책과 감성 가득한 카페, 기념품거리 탐방.
• 장자원 습지원 (50분)
  람사르 등록 일본 최대급 습지. 산책과 사진 명소로도 인기 많은 생태 트레킹 코스.
• 숙소 체크인 (10분)
  온천이 포함된 여유로운 일정. 예산: 11,800엔~43,200엔 (1박2식/2인1실 기준)
  예산에 맞는 숙소 3곳 추천 후 선택 가능

【둘째 날】

• 숙소 픽업 (30분)
  오전 9시, 숙소에서 픽업 (시간 조율 가능)
• 타카치호 협곡 (90분)
  아소 용암이 만든 V자형 협곡. 전통 노 젓는 보트 체험 (2,000엔 / 3인용 / 30분)
• 중식 (40분)
  향토요리, 메밀, 두부요리 중 선택 / 예산: 1,500~2,500엔
• 아소 대관봉 (90분)
  포르투갈어 ‘칼데라’에서 유래한 거대한 화산지형. 아소산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압도적 경관.
• 쿠로카와 온천 (30분)
  에도시대 영주들도 즐기던 전통 온천마을. 조용한 산속 노천탕에서 여유로운 휴식.
• 숙소 체크인 (10분)
  예산: 11,800엔~43,200엔 (1박2식/2인1실 기준) / 추천 숙소 중 선택 가능

【셋째 날】

• 숙소 픽업
  오전 9시 숙소 출발 (시간 조율 가능)
• 야나가와 카와쿠다리 (130분)
  일본의 베니스라 불리는 수로 마을. 버드나무 사이 수로를 사공과 함께 유람 (입장료: 1,540엔 / 60분)
• 중식 (40분)
  장어찜밥, 우동, 스시 중 선택 / 예산: 1,500~3,500엔
• 다자이후 텐만구 (60분)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미치자네를 모신 유서 깊은 신사. 합격기원으로 유명한 전국적 명소.
• 후쿠오카 국제공항 (30분)
  출국 수속 안내 후 일정 종료

※ 상기 일정은 현지 교통 및 날씨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