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를 잡고, 전통을 걷고, 드라마 속 식당에서 한 끼까지” 도쿄의 다른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 현지인들만 찾는 평온한 자연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직접 손으로 가재를 잡고, 옛날 일본 전통 가옥을 걸으며, TV 속 고독한 미식가에 등장한 식당에서 식사를 해보는 하루.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던, 도쿄 속 ‘진짜’ 일상을 따라가는 감성 가득한 체험형 투어입니다. 자연이 주는 놀이터 속에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부모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야생 환경이기 때문에 100% 보장은 어렵지만, 운이 좋으면 가재나 참붕어를 직접 잡을 수 있습니다. 잡지 못해도 그 과정 자체가 즐거운 체험이 됩니다.
공원 내 우동 전문점 또는 '고독한 미식가' 촬영지로 유명한 '토시마야' 등에서 자유식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세이부 이케부쿠로역에서부터 샤쿠지이공원까지 전 일정 한국어 가이드가 함께합니다. 공원 내 동선과 체험 안내, 사진촬영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총 소요 시간 : 약 5시간 30분
▶ 09:30 세이부 이케부쿠로역 1층 개찰구 복권부스 앞 미팅
▶ 전철로 샤쿠지이 공원역 이동 (약 10~20분)
▶ 도보로 공원 입장 및 산책 (상점가 경유)
▶ 10:20 샤쿠지이 공원 도착, 자연 탐방 및 향토문화관 견학
▶ 12:00 자유 점심 (무사시노 우동집 or 고독한 미식가 배경 ‘토시마야’)
▶ 13:30 가재잡이 체험 (도구 제공)
▶ 14:30 마무리 및 자유 해산 (현장 또는 역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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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09:00시 ~ 18:00시
(점심시간 12:00~13:0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