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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01924
[발리] 액티비티 정복 우붓 ATV + 아융강 래프팅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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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액티비티 > 상품번호 : 101924
[발리] 액티비티 정복 우붓 ATV + 아융강 래프팅 투어
4.3 (7)
  • 단독투어
  • 영어제공
  • 9시간 소요
  • 픽업가능
  • 식사제공
  • e-티켓바우처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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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부러운 일상이 되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님의 특별한 일상을 위해 부럽이 함께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1:1 문의하기를 눌러주세요. 주말·공휴일에도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 예약은 당일/익일에도 최대한 빠르게 진행되며, 파트너사와 신속히 소통합니다.
    • 투어 상품은 예약 확정까지 최대 24시간 소요될 수 있으며, 미확정 시 취소 요청이 가능합니다.
    • 입장권은 실시간 반영되나, 일부는 최대 24시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날짜 변경 요청 시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처리해드립니다.
  • 발리 액티비티 최강자만 모은 올인원 투어
  • 프라이빗 픽업/드롭으로 편안하게 이동
  • 발리의 자연과 하나 되는 투어 
  • 시원하고 짜릿하게 즐겨보는 발리 핵심 액티비티 
상품 정보
🍀상품설명

우붓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화되어 즐겨보는 짜릿한 스릴과 즐거움! 지치지 않는 체력, 뜨거운 열정으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에너자이저 분들에게 이 투어를 추천합니다. 울창한 산과 시원하고 투명한 계곡, 파란 하늘이 있는 우붓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는 다른 곳에서 하는 것과 비교 불가입니다. 가족, 커플 및 친구끼리 함께 하기에 안성맞춤인 투어. 빈땅투어와 함께 발리 필수 액티비티를 하루 만에 점령해 보세요.

코스 소개
기본 코스🚩 

07:30 호텔 미팅 09:30 ATV 투어 11:30 점심 식사 12:30 아융강 래프팅 스폿 이동 13:00 아융강 래프팅 즐기기 15:00 샤워 후 호텔 드롭

포함/불포함
포함 사항⭕

프라이빗 호텔 픽업/드롭 ATV 및 장비 (헬멧, 부츠) 샤워룸 업체 현지식 뷔페 식사 아융강 래프팅 타월 안전 교육 운영 업체 제공 보험

불포함 사항❌

개인 경비 매너 팁 개인 세면도구

꼭 알아두세요

임산부, 호흡기 질환 및 수술 경험이 있으신 , 보청기 및 귀마개 착용을 하셔야 하는 분은 안전 상의 이유로 투어 진행이 어렵습니다. 투어 예약 시 원하는 ATV 타입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투어 시 짐은 차량 혹은 사물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ATV 투어는 최대 1시간 30분 진행됩니다. 아융강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수상 액티비티로 전신 질환, 육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분은 이용에 주의해 주시기 바라며 예약 시 문의해 주셔야 합니다. 투어 도중 물이 많이 튀니 갈아입을 여분의 옷과 방수 가방 등을 준비해 주세요. 상기 일정은 현지 교통 사정 등에 따라 기사님과 직접 상의하여 조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숙박하시는 호텔 위치에 따라 출발 미팅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숙취가 있으시거나 당일 음주를 하신 분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투어 인원이 많을 시 차량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당일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에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참가 불가능합니다.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이며 안전 요원 없는 곳에서 개별 행동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님의 지시에 따라주시고 안전사고가 일어날 만한 돌발행동 등은 삼가시기를 바랍니다. 보험 제도는 투어 시 모든 손님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제한됩니다. 특별한 건강 문제가 있는 분, 신체적 장애가 있는 분, 임산부는 해당 투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외선이 강한 날이 많아, 모자와 선크림 등을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프라이빗 픽업 차량은 아반자로, 4인 이용 가능합니다. 1인당 작은 캐리어 1개씩 소지 가능합니다. 태풍급 악천후 외에는 투어는 정상 진행됩니다. 열대지방인 발리에서는 우기 시즌 (10월~3월)에 흔히 비가 내리고 흔하게 걷힙니다. 지급되는 안전 장비 분실 및 훼손 시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당사는 여행 중에 일어나는 도난, 분실 사고에는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투어 중 귀중품 관리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 여행일 기준 ~ 7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예약 수수료 5천원(1인당) 공제 후 환불
  • 여행일 기준 6 ~ 4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결제금액의 50% 공제 후 환불
  • 여행일 기준 3일 전 ~ 당일 혹은 NoShow: 취소/변경/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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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후기
4.3 / 5.0
7건의 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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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리뷰를 제가 스스로 지울 일은 없으니까, 사라지면, 업체가 지운 겁니다.

    일단 하지마세요. 위험해요. 작은 딸이 다리가 부러질 뻔 했어요.
    사진에는 ATV로 평탄한 길만 가는 것처럼 해놨는데, 이야 싹 다 거짓말입니다. 굉장히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급경사로 많구요, 안전교육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거기까지 가서 안 하기 그래서 그냥 했어요.
    브레이크 잡고 푸는 것도 힘이 너무 듭니다. 한국에 있는 좋은 오토바이나 ATV로 생각하시면 안돼요. 노후됐구요. 덩치 큰 애아빠도 버거워할 정도로요.

    결국 오르막길 올라다가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큰 딸하고 작은 딸이 같이 타고 있었는데, 앞에 타고 있던 큰 딸은 비교적 멀쩡했지만 작은 딸은 기름도 눈에 튀고 무엇보다 뼈가 부러질 뻔했어요. 같이 액티비티 하시던 호주 관광객 분이 차체를 들어주셔서 둘 다 괜찮았죠.
    그래도 바로 병원에 데려가주고 해서 피해보상 요청까지는 안하려고 했고, 리뷰도 안 남기려고 했습니다. 물론 병원비야 여행자 보험 들어서 업체가 내주던 말던 상관도 없었지만, 성의를 보이는 의미니까 거기서도 가만히 있던 거였죠.

    당연히 전액환불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꼴랑 8만원 돌아왔어요. ATV+래프팅+점심값 해서 4인 가족이 32만원 가량 결제를 했는데, 8만원이 돌아오네요? 기적의 계산법이에요. 래프팅은 보지도 못했고 점심은 먹지도 못했어요. 액티비티의 초반인 ATV 시작하고 20분 채 안 돼서 일어난 일인데 말이죠? 아주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환불을 요구하니 “ATV를 즐겨서 전액환불이 안된다“네요. 덕분에 발리 여행 일정 나머지를 망쳤고, 사람 하나가 차에 깔려 죽을 뻔 했는데 퍽이나 즐거웠겠어요? 사람을 아주 물로 봅니다.

    마지막 경고를 드렸었는데 듣는 척도 안 하시니 이렇게라도 남깁니다.

    여러분 절대 하지 마세요. 진짜 위험합니다. 절대로 하지 마세요. 귀국한 지 3일인데 작은 딸 아직 아파서 절뚝거리고 다닙니다.


    I would never delete my own review, so if it disappears, the company took it down.
    First of all, don’t do it. It’s dangerous. My younger daughter almost broke her leg.
    The pictures make it look like the ATV only goes on flat roads — that’s a total lie. There are very steep uphills and downhills, and they don’t even provide proper safety training. Still, since we were already there, we went ahead with it.

    The brake is extremely hard to press and release. Don’t expect anything like the good motorcycles or ATVs in Korea. The vehicles are old and worn-out — even my husband, who’s quite big, struggled with it.

    In the end, the vehicle flipped over while going up a hill. My older daughter and younger daughter were riding together — the older one was in front and came out relatively okay, but the younger one got gasoline splashed in her eye and almost broke a bone. A fellow tourist Australia who was doing the activity with us had to lift the vehicle off them — that’s how they both got out safely.

    Even then, since they took us to the hospital right away, we weren’t going to ask for compensation or even leave a review. The medical bills were covered by our travel insurance anyway, so it wasn’t about the money — we stayed quiet because we appreciated that they at least took her to the hospital.

    Naturally, I thought we’d get a full refund — but we only got 80,000 KRW back. We paid about 320,000 KRW for a family of four for the ATV + rafting + lunch package. And 80,000 KRW is all we got back? That’s some miracle of accounting. We didn’t even see the rafting, and we didn’t eat the lunch either. This all happened less than 20 minutes after starting the ATV — at the very beginning of the activity. It’s basically daylight robbery.

    After returning to Korea, we asked for a refund — and were told, “You enjoyed the ATV, so we can’t give a full refund.” Thanks to this, the rest of our Bali trip was ruined. Someone almost died under a flipped vehicle, and they’re saying we “enjoyed” it? They must think people are fools.

    I gave them a final warning, but they didn’t even pretend to listen — so I’m leaving this here.

    Everyone, do not do this. It’s seriously dangerous. Do not ever do this.
    It’s been three days since we returned to Korea, and my younger daughter is still limping the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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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워 시설은 깔끔한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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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물 세지만 위험하지 않았고, 가이드가 구간마다 알아서 리드해줘서 안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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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계곡, 논밭까지 풍경이 다르니까 지루할 틈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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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오프로드 감성 제대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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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엔 진흙탕 돌파하며 ATV 질주, 오후엔 아융강 따라 시원한 래프팅까지… 액티비티 좋아하는 분에게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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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물이 너무 무서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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