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마지막 날, 여행자들의 가장 큰 고민 4가지
1. 체크아웃은 낮 12시인데, 비행기는 밤 11시… 약 10시간 남았어요! 긴 공백 시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2. 체크아웃 후 짐 보관 문제 - 호텔에 맡기면 다시 와야 해서 번거롭고 불안해요.
3.마지막 저녁은 짐바란에서 씨푸드와 쇼핑을 즐기고 싶은데?
4. 땀에 젖은 옷 입고 비행기 타기 싫어요! 공항 가기 전 시원한 마사지로 여행 마무리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트래블포레스트 ‘라스트 데이(Last-Day) 투어’가 정답입니다!

라스트 데이 투어가 특별한 이유
- 호텔 체크아웃 후 짐 보관 걱정 없이 투어 가능
- 남은 시간 동안 발리의 마지막 매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맞춤 코스
- 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 만찬
- 쇼핑까지 완벽하게!
- 공항 가기 전, 편안한 마사지로 피로와 땀을 말끔히 해소

여행은 시작만큼, 끝나는 순간까지도 편안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트래블포레스트가 생각하는 ‘진짜 여행’의 완성, 라스트 데이 투어와 함께하세요!

[트래블포레스트가 준비한 2가지 라스트데이 투어 상품]

1. Last Day Tour to Ubud (라스트데이 투어 우붓)
우붓 여행 + 쇼핑
중식, 석식 자유식
마사지 포함
= 우붓에서 느긋하게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자유롭게 중·석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2. Last Day Tour to Uluwatu (라스트데이 투어 울루와뚜)
울루와뚜 여행 + 쇼핑
뷔페식 중식 + 짐바란 씨푸드 디너
마사지 포함
= 발리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울루와뚜와 짐바란 씨푸드로 마무리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1. Last Day Tour to Ubud (라스트데이 투어 우붓)
1) 호텔 픽업
본 투어는 호텔에서의 왕복 픽업/드랍 서비스가 포함된 상품입니다.
꾸따, 스미냑, 르기안, 누사두아 등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지역에서는 무료 픽업/드랍이 제공됩니다.
단, 거리가 먼 지역에 위치한 숙소의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리 투어는 이렇게 전용차량으로 출발합니다. 
(인원에 따라 투어 차량은 달라집니다)

✅ 예약 시 픽업을 원하시는 호텔명을 정확히 기재해주세요.
게스트하우스 또는 미팅이 어려운 위치에 있는 숙소의 경우, 픽업이 불가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가장 가까운 호텔로 안내해드립니다.

2) 우붓 몽키 포레스트
우붓 몽키 포레스트 로드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숲.
이곳에는 약 200~300마리의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울루와뚜 절의 원숭이들보다는 성격이 훨씬 순한 편이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

입구에서 바나나를 한 송이 사서 나눠 주시면, **“원숭이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게 되실 겁니다.
(가방 조심은 필수! 원숭이들이 호기심이 많거든요 🐒)

📍 위치: 우붓 중심지 몽키 포레스트 로드 끝
📸 추천: 가족 여행, 아이 동반 여행자, 감성 우붓 사진 스팟 찾는 분들
🕒 소요 시간: 약 30분~1시간

몽키 포레스트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원숭이와 함께 selfie.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한창 인기를 얻었었죠.
실제로 원숭이가 휴대폰을 들고 촬영을 할까? 궁금하시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용: 약 50,000 루피아 (현장결제만 가능, 비용은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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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붓 왕궁
우붓 왕조의 왕궁으로 현재도 왕의 후손이 살고있습니다. 왕궁이라고 하기에는 소박하지만 그 당시 우붓 왕조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4) 우붓 마켓
우붓의 재래시장입니다. 오전에는 현지인들을 위한 시장이 되고, 오후에는 관광객들이 더 많아지는 시장.
밝게 웃으시는 우붓 할머님과 아주머님들께 인사를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그것 자체가 시장이 주는 묘미입니다.

2010년에 개봉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줄리아로버츠가 자유롭게 사랑을 한 곳의 주 배경은 바로 우붓시장이라는 사실.

🌿 걷기만 해도 우붓이 보입니다
우붓은 왕궁에서 시작해 몽키 포레스트까지 이어지는 **"몽키 포레스트 로드"**를
그저 천천히 걷기만 해도 이 도시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길 양쪽에는 개성 있는 상점과 전시관, 갤러리들이 줄지어 있고, 그 사이사이엔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작은 음식점과 편의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죠.

🍽 트래블포레스트의 고민, 그리고 선택
저희는 이 투어 일정에 중식을 포함시켜야 할지 정말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식 불포함으로 결정했습니다.

왜냐고요?
우붓은 꾸따나 스미냑만큼 맛집이 많고, 딱 정해진 식당에서 뻔한 메뉴를 드시는 대신,
우붓 거리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한 끼를 직접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우붓의 맛집 리스트
① 인더스 Indus : 우붓의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음력 15일, 한 달에 한번 맛볼 수 있는 풀문러버 메뉴가 특징.
② 마데스와룽 Made's Warung :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개운한 맛.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전형적인 레스토랑.
③ 브리지스 Bridges :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강과 계곡의 전망을 즐길 수 있음. 점심 저녁메뉴가 구분되어있으며, 점심은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타파스 코스가 있음. 점심은 다섯시까지운영.
④ 무르니스와룽 Murni's Warung : 4층으로 구성된 짬뿌안 계곡의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다양한 메뉴로 유명. 그 중에서도 커리가 맛있음. ​
⑤ 카페 데자티스트 Cafe Des Artistes : 그릴요리 중심, 웨스턴 메뉴와 인도네시안, 타이요리. 대표메뉴는 텐더로인 스테이크.
⑥ 아리스와룽 Ary's Warung : 고급레스토랑. 발리풍 퓨전요리로 1층은 편안한, 2층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
⑦ 사리오가닉 (보닥 말리아) Sari Organik (Bodag Maliah) : 사리오가닉이 운영하는 보닥말리아. 유기농법이 그 특징.
⑧ 이부오까 Ibu Oka : 발리 전통 요리 바비굴링(통돼지 BBQ) 전문점.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⑨ 노메드 Nomad :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음. 발리니스 전통요리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발리니스 타파스가 인기메뉴.
⑩ 이부라이 Ibu Rai : 인도네시안부터 웨스턴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가 특징. 대표메뉴 그릴드 씨푸드.
⑪ 트로피칼 Tropical : 식사시간에 제일 붐비는 레스토랑. 대표메뉴는 씨푸드 콤비네이션.
⑫ 라막 Lamak : 스타일리쉬한 레스토랑과 바. 내부인테리어가 뛰어남.
⑬ 쓰리몽키스 Three Monkeys Culsine & Art Cafe : 논 풍경이 특징. 대표메뉴는 나시고랭, 미고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전통음식.
⑭ 하바나 Havana : 캐러비안스타일의 비프버거와 스튜, 꼬치요리 등 쿠바음식. 저녁시간에는 라이브연주가 있음.
⑮ 주스자카페 Juice Ja Cafe : 신선한 유기농채소와 과일로 만든 주스와 샐러드, 케이크, 샌드위치 등의 브런치.
⑯ 데와와룽 Dewa warung : 알뜰여행자에게 추천. 중국식 오믈렛 푸융과 인도네시아 음식이 인기. 10%의 텍스 별도 지불.
⑰ 라다와룽 Lada warung : 밥과 반찬을 원하는 만큼 담아 머근 빠당 푸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발리 & 인도네시아 음식.
⑱ 굴라발리 Gula Bali :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절반크기의 바비큐 주문이 가능. 나시고렝&미고렝이 반씩 나오는 ‘하프 앤 하프’가 인상적.​

5) 네카 미술관 (Neka Art Museum) 예술로 읽는 발리, 한 사람의 수집에서 시작된 감동

네카 미술관(Neka Art Museum)의 ‘네카(Neka)’는 이 미술관을 설립한 예술품 수집가, **수테자 네카(Suteja Neka)**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가 평생에 걸쳐 모은 방대한 예술품 컬렉션이 무려 6개의 전시관에 테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으며,
발리 전통 양식부터 서양 화풍의 영향을 받은 현대 작품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 우붓 예술의 변천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 발리의 문화 깊이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조용하고 진지한 감상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추천 코스입니다.
※ 실내 전시이므로 우기 시즌에도 쾌적하게 관람 가능!

6) 뜨갈랄랑(Tegallalang) 계단식 논 - 사람의 손길로 완성된 자연의 곡선미
뜨갈랄랑 계단식 논은 우붓에서 북쪽으로 약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발리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입니다.

한국 여행자들에게 ‘계단식 논’이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곳의 풍경은 다릅니다.
푸른 야자수와 어우러진 녹색 논의 층층이 쌓인 곡선.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낸 그 아름다움은 사진으로는 담기 힘든 감동을 전해줍니다.

이곳에선 굳이 무엇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조용히 앉아 초록의 결을 따라 흐르는 곡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힐링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우붓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 인생 사진을 찍기에 더없이 좋은 포토 스팟
🧘‍♀️ 잠시 멈춰 마음을 쉬어가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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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꾸따 or 스미냑 지역에서 자유시간
이 떄, 자유롭게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거나, 수 많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식사, 혹은 쇼핑몰에서 쇼핑 및 식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죠. 
꾸다 or 스미냑 지역에서는 어디를가도 무조건 OK. 대표적인 쇼핑몰을 방문하고, 자유롭게 쇼핑과 휴식 그리고 자유롭게 저녁식사를 드시면 됩니다.

* 추천 쇼핑몰 1 -- Kuta Square(꾸따스퀘어)
구따 디스커버리몰에서 하드락 호텔로 가는 길에 형성된 작은 쇼핑몰(!) 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쇼핑샵들이 양쪽 거리로 가득하게 있는 쇼핑거리?? 한국으로 말씀드리면 명동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명품 백화점 No. 발리스타일의 옷들과 작은 기념품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추천 쇼핑몰 2 - Discovery shopping Mall 디스커버리 쇼핑몰
꾸따비치 중심에 위치한 디스커버리 쇼핑몰은 과거 발리에서 가장 Hot 한 장소였습니다.
물론 지금 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고, 발리 현지인들이나 외국인들에게 길을 찾는 표지판이 되어주는 유명한 장소 되겠습니다.
쇼핑몰안은 에어컨 빵빵!!!
다양한 기념품과 의류 등을 판매하고, 뒷편으로는 씨푸드레스토랑 및  각종 식당들이 있습니다.

* 디스커버리 쇼핑몰은 센트로 백화점이 있어 센트로라고도 부흡니다. 쇼핑, 식사, 휴식이 원스톱으로 가능해 이곳에서 웬만한 것을 다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지하 1층: 소고 백화점, 막스&스펜서, 나이키, 키플링, 크록스 등
1층: 폴로, 게스, 바디앤소울, 뱀부브론드, 서퍼걸, 록시, 퀵실버, 빌라봉, 스타벅스, 블랙캐년, 피자헛, KFC, 버거킹, 뉴욕스포츠바, 슈가마마스, 둘랑, 스가라 (레스토랑 및 커피숍)
2층: 센트로 백화점, 스포츠스테이션, 키즈스테이션
3층: 전자제품, 속옷, 게임센터, 셀시어스 카페

* 추천 쇼핑몰 3 - Beach Walker 비치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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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eachwalkbali.com/>
가장 최근에 오픈한 쇼핑몰!!
그야말로 이 쇼핑몰이 생김으로써 발리의 쇼핑문화의 혁명!! 을 가져온 쇼핑몰입니다.
다양한 국적의 체인점과 명품샵들도 있고, 디스커버리 쇼핑몰에 비해 조금더 현대적이며 유명 브랜드가 들어와있어 여기가 발리인지?? 싱가포르인지?? 여행자들에게 혼선을 줄정도로 .. 잘 정비되어있느 쇼핑몰 되겠습니다. 

지하 1층: 주차장, 약국, 발리델리
1층: 키치네트, 스타벅스, 커피빈, 죠니로켓 햄버거, 토니 로마스, 페이스숍, 이브로쉐, GAP, 탑숍
2층: 애플 숍, 따뻬오 (타파스 전문), 본촌치킨, 페퍼런치 (철판 스테이크 전문), 일식당
3층: 미니아폴리스 (키즈 놀이터), 유아용품 숍, 게임장, 푸드코트, 벨벳 앤 힙노타이즈드

* 추천 쇼핑몰 4 - 까루푸 발리
2007년도에 오픈한 대형 할인 매장!!!
예상하시는것처럼  발리에서 사시고 싶은 모든것들을 판매하는 할인매장 되겠습니다.
의류구매보다는 실생활 용품을 구매하신다면...... 매우 좋은곳!!!
루악커피에서 부터 각종 속옷까지 모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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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쇼핑몰 5 - DFS
DFS 갤러리아 발리는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대형 면세점입니다.
마무리가 잘 된 발리 공예품과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기념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한글 안내서가 있고, 원화거래도 가능해 쇼핑하기에 매우 편합니다.
그러나 면세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여권(사본가능)이나 항공권(전자티켓 가능)을 준비해야 합니다.
입구에서 면세점 카드를 받아 작성 하면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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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스미냑 맛집 가이드
발리 꾸따와 스미냑 지역의 다양한 맛집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각 식당의 특징과 추천 메뉴를 확인해 보세요!

[꾸따 지역 맛집]
가바 레스토랑 (Gabah Restaurant)
= 라마야나 리조트 부속 레스토랑으로, 해산물과 인도네시아 요리가 주메뉴입니다. 식당 이용 시 호텔 수영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밤부 바 & 그릴 (Bamboo Bar & Grill)
= 디스커버리 몰 맞은편에 위치한 레스토랑 겸 스포츠 바입니다. 대나무 숲에 있는 듯한 독특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웬디스 (Wendy's)
= 꾸따 스퀘어/까르푸에 있는 고급 패스트푸드점입니다. 100% 소고기 패티를 사용하며, 통감자 치즈에 다양한 소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데폿 아네카 (Depot Aneka)
= 주인이 홍콩 사람인 누들 전문점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편입니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미짬뽕입니다.
고쿠 BBQ (Goku BBQ)
= 저렴하고 맛있는 포크립 BBQ로 인기가 많습니다. 밥+립+치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콤보 A가 추천 메뉴입니다.
밤부 코너 (Bamboo Corner)
= 뽀삐스 1에 위치하며,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나시고랭, 티본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꼬리 (Kori)
= 뽀삐스 2에 있는 한적하고 정취 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자이언트 스페어립이 대표 메뉴입니다.
꾸따 스테이크하우스 (Kuta Steak House)
= 한국인 방문이 많아 한국어 안내판이 있으며, 스테이크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스미냑 지역 맛집]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 (Potato Head Beach Club)
= 끄로보깐 북쪽 짱구 비치에 위치한 클럽 &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해변을 마주하고 U자형으로 세워진 건물과 수영장이 특징입니다.
= 사롱 레스토랑 (Sarong Restaurant)
잘란 쁘띠뜽엇에 있으며, 샹들리에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호주 출신 주방장의 아시안 퓨전 요리가 인기이며, 예약이 필수입니다.
미88 (Mie88)
= 잘란 쁘띠뜽엇에 위치하며, 논 풍경과 정자가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고멧 카페 (Gourmet Cafe)
= 잘란 쁘띠뜽엇에 있으며, 맛있는 스테이크와 직접 구운 빵, 샌드위치, 케이크가 인기입니다.
와룽 꼴레가 (Warung Kolega)
= 잘란 쁘띠뜽엇에 위치하며, 진열대에 있는 반찬을 직접 짚어가며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MSG를 사용하지 않아 인기가 많습니다.
챤디 (Chandi)
= 스미냑 스퀘어 맞은편 잘란 까유아야에 있으며, 유기농 채소와 호주/뉴질랜드산 고기를 사용합니다. 인도네시아 요리를 베이스로 한 퓨전 요리가 주메뉴입니다.
삼발 쉬림프 (Sambal Shrimp)
= 가구 거리 초입의 건물 2층에 있으며, 다양한 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 전에 손을 씻는 물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토요일에는 칵테일 50% 할인이 있습니다.

이 정보가 발리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8) 마사지샵으로 이동 (샤워 + 전신마사지 60분)
뜨갈랄랑 투어를 마지막으로. 정말 이제 곧 발리를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투어하느라 지친 우리, 마지막은 마사지샵으로 이동하여 60분 전신마사지와 샤워로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받는 마사지샵 내부 입니다. 



아주 깔~끔한 마사지샵. 발리 특유의 감성까지 놓치지 않죠.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 됩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시고, 깔끔하게 샤워 후 공항 혹은 호텔로 복귀합니다 .

이 떄, 자유롭게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거나, 수 많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식사, 혹은 쇼핑몰에서 쇼핑 및 식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죠. 
원하시는 곳으로 가이드와 소통하시고, 공항 혹은 호텔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발리에서의 자유시간을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마지막으로 하나의 TIP!
우붓의 상점들을 둘러보다 보면, 대부분의 물건에는 살짝 촌스러운(?) 견출지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작은 소품은 5만 루피아부터, 어떤 건 150달러까지 다양하죠~

하지만, 그 가격이 ‘정가’는 절대 아니라는 점, 조심스레 알려드립니다 😎
사실, 이건 예술가들과 마을의 발전을 위해 말씀드리지 말아야 할 내용이긴 한데요
그래도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우리 여행자분들을 위해 살짝 말씀드리자면...
🗣 흥정은 필수입니다!
보통 공지된 가격에서 50% 정도부터 시작하시면 생각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단, 여기서 한 가지 주의사항! 💬 우리의 착한 발리 가이드님은 흥정을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가이드가 지나치게 흥정에 개입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용기 내셔서, 직접 한 번 가격 조정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투어 구매 이전 변경 및 취소 : 예약한 총 금액의100% 환불 (업무일기준) 여행일 기준 7일전까지 취소 요청 시 : 전액환불 (업무일기준) 여행일 기준 6~3일전까지 취소 요청 시 : 결제금액의 50% 공제 (업무일기준) 여행일 기준 2~당일 혹은 No Show : 취소/변경/환불 불가 * 업무시간 : 월~금요일 09:00~18:00 (토,일,공휴일 : 휴무) * 운영시간 이외 접수는 익일 운영시간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