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초의 소리와 음악 박물관인 하우스 오브 뮤직은, 4층규모를 자랑하는 인터랙티브 박물관이며, 빈 필하모닉의 설립자인 오토 니콜라이가 약 150년전에 살았던, 카를 대공의 궁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초기 인류의 악기 사용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역사와, 베토벤, 모차르트와 같은 유명한 작곡가들에 대해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인터랙티브 체험과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배워 보세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만다린), 스페인어로 제공됩니다.
만 12~26세의 국제 학생증 소지자만 이용 가능하며, 현장에서 학생증 제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폐장 1시간 전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운영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예약 확정 후 환불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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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09:00시 ~ 18:00시
(점심시간 12:00~13:00시)